2024년 8월22일 바른치킨에서 홍성학 아우구스티노 주임서리 신부님의 환송회가 있었습니다.
약 5개월 동안 개포동성당의 주임서리신부님으로서 고생해 주신 신부님을 떠나보내는 환송회 였습니다.
이날 강철호 세례자요한 부주임신부님, 이한길 바오로 보좌신부님, 유아영 데레사 원장수녀님, 김형은 마리글라라 전교수녀님과 유식용 스테파노 사목회장님을 비롯한 사목위원님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오영준 요아킴 사목회 총무님의 진행으로 홍성학 아우구스티노 주임서리 신부님과의 건배 후 신부님께서 소감말씀을 해주셨고 사목위원분들과 담소를 나누시고 마침기도로 환송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