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성당 9대 주임신부님이신 이경상 바오로 주교님께서 2024년 4월2일 오전 10시 미사 집전 후 개포동본당 신자분들과 사진촬영을 하시고 환송을 받으시며 명동으로 떠나셨습니다.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