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4일 본당에서는 교중 미사 후 1월 30일 화요일에 새로오신 유아영 데레사 원장 수녀님(서울 신학교)과 김형은 마리글라라 전교수녀님(인천교구 신천본당)의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환영식에 이어 구본흥 사도요한 부주임 신부님과 장용석 요셉 보좌 신부님의 환송회가 있었습니다.
수녀님 환영회는 오영준 요아킴 사목회 총무님이 진행을 해주셨고 신부님 환송회는 유식용 스테파노 사목회장님께서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수녀님 환영회는 화동 꽃다발증정 및 수녀님 인사말씀,
신부님 환송회는 화동 꽃다발증정 및 신부님 인사말씀 우니따스 성가대 축가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오신 수녀님 두분을 환영하고 본당을 떠나시는 두 신부님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