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서는 2024년 11월2일 토요일 저녁8시 우니따스 성가대의 묵상음학회가 열렸습니다.
연주곡으로는 가브리엘 포레의 레퀴엠을 연주하였습니다.
이날 음악회는 이순실 루시아 전례분과장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한길 바오로 보좌 신부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김성만 안드레아 주임 신부님, 강철호 사도요한 부주임 신부님, 유아영 데레사 원장수녀님, 김형은 마리글라라 전교수녀님, 유식용 스테파노 사목회장님을 비롯한 사목위원 분들 및 개포동 신자분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공연 후 최현미 율리아 여성부회장님께서 꽃다발을 증정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