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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나눔

개포동성당 공동체 누구나 회원 가입 후 참여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수적천석(水滴穿石)이라고 여러분의 작은 사랑의 마음이 세상을 환하게 밝힐 수 있는 새싹으로 커나갈 것입니다. 밝고 맑은 여러분의 희망의 싹을 사진과 글로 작성해 보세요.